자하문길 주변지역의 도시건축 적응유형 연구

대한건축학회 제4회 우수졸업논문전 수상논문 개요집(통권 4호)

설명 discription

본 연구는 1910-45년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현재(2007년)까지 근대화의 충격Shock of Modernization에 의해 변화된 도시·건축의 적응과정을 기록한 것이다.
도시는 인간의 행위를 담아내는 인간의 집적체이다. 또한 도시는 이 모든 것을 각각의 켜Layer에 기록하고 누적累積해 간다. 따라서 본 연구는 이 켜의 기록-당시 법제를 기반으로 고지적과 기록을 통해 당시 도시의 구조와 형상의 변화를 추정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변화된 도시의 구조와 형상을 비교·분석하는 기록이다-에 주목한다. 특히, 조선 초기부터 경복궁과 사직단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역사지역인 자하문 길 주변지역의 근대화 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도로 주변의 도시형한옥을 중심으로 도시·건축이 주변환경Context의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조사·분석하고자 한다.